기림의 날

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 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증언한 역사적인 날로,
일본군‘위안부’문제를 국내외로 알리고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
매년 8월 14일을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를 기리는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여 이를 기념하고 있습니다.

주 제
함께 쌓은 인권과 평화의 가치, 희망의 나래짓으로
일 시
2024년 8월 14일 (수) 오전 10시
장 소
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 (서울시 용산구 임정로26)
주 최
여성가족부